게으름은 본성이다
게으름은 인간의 본성이다. 나도 게으르고 다른 사람도 게으름이 분명하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럼 다르게 이야기 해볼까? 우리는 그 사람이 키가 작다고 그 사람을 욕할수 있는가? 그렇게 태어난 것을 욕할수는 없다. 그것은 자신이 원하지 않은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서도 반전이 존재한다. 그것은 본성을 바꿀수 없지만 본성을 감출수는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내가 키가 작다면 키높은 구두나 키가 커 보이는 패션을 자신이 입을수도 있다. 그것은 본성을 바꿀수는 있지만 감추거나 노력해서 보이지 않게 할수는 있는것이다. 자이제 게으름은 인간의 본성이 맞다고 치자. 우리는 이 본성을 그대로 나둘것인가 아니면 그 본성을 감추고 남에게 보이지 않게 노력할것인가? 이것은 타고난것에 문제가 아닌 자신의 선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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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22.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