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의 선한만을 본다
경쟁은 분명 좋은 것이다. 하지만 완전히 선한 것은 아니다. 경쟁은 언제나 자신을 힘들게 한다. 그리고 발전을 위한 경쟁보다는 경쟁을 위한 경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들어 어떤 회사가 두개 있으면 그 두회사는 처음에는 서로 경쟁하면 같이 거간다. 하지만 나중에는 결국은 서로 죽이려는 경쟁을 한다. 그것은 아주 힘든 과정이다. 그리고 그것을 지금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우리 사회는 그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이건 어떤가? 법을 지키는 사람은 그럴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을 지킨다고 보는가? 법을 지켜야 서로 안전하기 때문에 지키는 것이다. 나를 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 그것이 좋기 때문에 지키는 것이다. 아닌가? 경쟁도 마찬가지이다. 서로 도움이 경쟁이 분명이 존재함에도 그것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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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30.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