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법
지금 사회는 이상한 관심법을 쓴다.그렇게 보이고 싶은 사람으로 생각하게끔 만들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예를들어 내가 부자로 보이게끔 아니면 내면이 충실한 사람처럼 보이게끔 말이다.사실은 관심법은 자신의 내면을 보면서 내면을 보충하고 채우는 사람이지만그리고 남의 내면도 볼수 있는 것이지만지금 내면마저도 보여주기식이 되어버렸다.매너는 내가 편해서라기 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보이기 위해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내면의 채움마저도 말이다.나는 내면이 가득한 사람이다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식이다.지식도 마찬가지 물질적인 풍요도 말이다.남에게 보이는 것이 언제부터인가 최고의 가치가 되어버린것 같기도 하다.나는 이런 현상이 요즘 시대의 현상이라면 어쩔수 없다고 인식하지만 나는 따르고 싶지는 않다.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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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9. 0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