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를 찾지말기를
인터넷을 보면 광고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고 남들이 나를 구해줄수 있는 사람을 찾거나 아니면 구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부자가 되면 해결되고 무엇이 가지면 해결되고 무엇이 되면 해결되고 말이다.내가 아주 간단하게 이야기 하고 싶다.자신이 마무리 좋은 배우자를 만나도 자신의 문제를 자신이 해결하지 못하면 아무소용없다.예를들어 자신의 병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그리고 자신이 잘 알수 있다.예를들어 게으름을 병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바꿀수 있는 사람은 없다.옆에 아무로 좋은 사람 똑똑한 사람이 존재한다고 해도 말이다.그것은 바꿀수 없는 진실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구세주가 존재해서 찾는게 아닐수도 있다.사실은 자신이 그것을 해내 가야 하는 문제일수도 있는 것이다.사람들은 그런 방법을 찾으려고 온통그런것만 연구한다.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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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9.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