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주장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자신의 주장을 피력한다.좋은 현상이다.자신이 주장하는 것을 증명하며 그것에 대한 반론을 다시 증명하면서 발전하는 것이니까 말이다.하지만 주장이 꼭 진실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예를들어 내가 어떤 음식을 먹었을때 이것은 "짜"라고 주장하지만남은 나는 "짜지 않는데" 라고 주장한다.그것은 사실은 입맛이 다를뿐이다.주장이 틀리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주장과 주장은 언제나 겹치고 안맞을수도 있다.상대성이론마저도 우리가 정통적인 이론이지만 "상대성"이다.시간과 공간은 각자에 의해서 달라진다 기준점이 자신이 되니 말이다.요즘 사람들은 주장이 피력으로 바뀌는 느낌이다.자신을 어필하고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말이다.앞에서 말했지만 주장은 사실이 아닐수도 있는 것이지만 자신만의 확신으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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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30.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