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도 정해지지 않았다
사람의 인생은 삶은 정해져 있을까? 물론 맞기도 아니기도 하다. 그런데 사실은 정해저 있다는 것은 그것이 무조건 정답일때만 이야기 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것들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해서 그것을 이루었다고 해도 그것은 정해지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의 이룸은 분명 정확한 시간과 정확한 상황에서 정해져 있지 않기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삶은 초시일월로 나뉜다 그런것을 하나하나 정해진 삶은 로봇마저도 불가능하다. 로봇이 그렇게 프로그램 되어있다고 해도 예상하지 못한 사고나 그런확률로 인해서 100 완료하는 것은 드물기 때문이다. 하나의 프로그램이 100프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존재하지만 전체적인 시스템적인 프로그램은 100프로 돌아가는 경우가 없다. 그것은 당연하게 양자영역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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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17.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