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할수 있는 삶
나는 감당할수 있는 것을 좋아한다.내가 감당할수 없는 것은 나는 싫어하고 별로 하고 싶지도 않다.내가 그렇다는 것이 남도 그렇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다.어렸을때부터 나는 그렇게 자랐다 내가 감당할수 있는것만 보고 자라며 그렇게 살았다.그러니 별로 부당할께 없었다.부모님을 잘못만나서 내가 잘못됬다고 볼수 없고 환경을 잘못만나서 잘못되었다고 보지 않았다.왜냐하면 누구나 억울함이 있고 자신이 감당할수 있는 것만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살기 때문이다.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자신에게 화가 된다.내가 감당할수 없는 것을 가지게 되고 그것이 부담이 되어 그것이 언제나 불만이 된다.이 말이 어렵다면 더욱 쉽게 이야기 해보겠다.예를들어 나는 부모를 원망한적이 없다. 부모가 가난하다고 해서 내가 무엇을 못하는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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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1.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