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탓도 있지만 태도 탓도 있다
우리는 매번 환경탓을 할수 있다. 그때의 시기가 아님을 아니면 남보다 못함을 말이다. 그것은 분명하게 다른 환경이기에 맞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환경탓만 하기에는 너무 변수가 많다. 이런경우도 있다. 예를들어 스포츠 팀에 절대로 우승해야 하는 맴버이다. 그런데 그 맴버인데도 우승 못하면 무슨 말을 할것인가? 그것이 정말로 환경탓일까? 우리는 이런경우가 너무 많다. 내가 정말로 안되는 경우도 있다. 양궁에서 내가 쏠때만 바람이 분다면 어떠한가? 그것도 환경탓을 할까? 나만 그랬을까? 다른 사람도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해본적 없는가? 나는 변명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절대적인 변수가 많기에 변명을 분명 할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내가 그 변수를 대하는 태도에서는 분명 나의 탓이..
카테고리 없음
2024. 3. 5.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