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바라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자신이 바라는 것이 되면 그것으로 인생이 끝나는줄 안다. 하지만 알고 있겠지만 인생은 죽을때까지 끝이 없다. 내가 부자가 목적이었다면 그것이 되고 나서 자식을 배우자를 그리고 그 자식에 자식에 대한 걱정을 한다. 그것도 아니라면 나라걱정을 그것도 아니라면 지구의 운명을 걱정하고 그것도 아니라면 태양계의 안전을 걱정한다. 그것도 아니라면 우주의 끝을 생각한다. 물론 거기까지 가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말이다. 세상은 어떤것을 이룬다고 해서 그것이 끝날꺼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언제나 이야기 하지만 내가 어떤 문제를 지금 해결하는 것은 존재해도 다음에 그 문제가 반복적으로 안나오라는 법은 없다. 예를들어 자식이 대학에 잘갔다고 걱정을 놓으면 그 뒤에 취업에 대한 걱정 그리고 결혼 집 자식 건강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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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4.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