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이 달라서 같을수 없다
우리의 삶은 각자가 다르다. 아무리 같아질려해도 같아질수가 없다. 예를들어 물은 한컵 떤다고 생각해보라. 다른 것도 물을 한컵 뜨고 말이다. 사람들은 그것을 같은 물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자세히 보면 다르다. 성분도 다르고 들어있는 것또한 다르며 농도도 다르다. 같은 사람이라고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다. 우리가 적의 하는 것은 공통점에만 적용되는 것이지 다른점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것이다. 물이 물이라고 하지만 성분이 달라지고 오염농도 맑음 농도가 달라지면 할수 있는게 완전히 달라진다. 맑은물은 마실수 있지만 더러운 물은 마시는게 아니라 먼저 마실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게 먼저라는 말이다. 더러운 물마저도 다르게 쓸수 있다. 꼭 마시는게 아니라 불을 끄는데도 쓸수 있다. 우리는 그런삶을 살고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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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7.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