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자신을 지배하지 않도록
기분이 나쁠때 자신도 모르게 짜증내고 목소리도 날카롭고 아니면 그냥 표정에서 나온다. 나도 모르게 말이다. 그럴때 자신은 어떤 기분이 드는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 나의 기분이 나를 지배하고 있구나 하고 말이다. 우리는 지능이 존재하고 몸도 존재하고 마음도 존재한다. 그렇게 나누어진 이유는 어떤 하다로 자신을 지배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쉽게 하나의 요인으로 자신을 지배당한다. 아닌가? 우리는 당연하게도 자신의 기분을 반대할 권리가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권리를 인지하지도 않고 권리를 행사하지도 않는다. 그저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그런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까도 말했지만 우리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권리는 분명히 존재한다. 기분이 자신을 지배할때 나는 이런 권리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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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14.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