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나보고 눈치좀 체라고 한다
나의 삶은 언제나 나보고 이야기 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몸이 안좋으면 쉬라고 이야기 하고 무엇을 할수 없을때는 포기할줄도 알아야 함을 나에게 이야기 해주고 내가 무엇에 도전할때는 용기를 주며 무모한것에 반성을 하겠끔 가끔 경고를 하기도 한다. 나의 삶은 언제나 나에게 그런식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데 내가 인식하지 못해서 내가 눈치채지 못해서 그것을 안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맛있는 것을 먹을때도 걱정을 주는 것은 나에게 건강을 챙기라고 말하는 것일수도 있고 내가 우울할때 더 우울하지 않게 나에게 움직이라고 말하는 것도 나자신이라고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사람의 뇌나 몸은 절대로 자신을 죽게 만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나에게 위험함을 미리 언질을 주고 느낌을 주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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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4.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