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판단이 의심될때
나는 가끔 나의 판단을 의심해본다.그래서 다시 생각해보고 다시 생각해보는 편이다.물론 그래도 달라지지 않을때도 많다.그런데 나는 이것을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한다.자신의 판단을 의심하는 것 말이다.말은 뱉으면 담을수 없다고 이야기 한다나의 판단도 마찬가지이다.나의 판단은 분명 전부다 옳은 판단은 아니다.과거의 판단으로 내가 지금 불행해 질수도 있고 지금의 판단으로 미래를 불행하게 할수도 있다.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하지만 그것은 어차피 내가 알수 없다.내가 할수 있는 것은 지금의 판단에 최선을 다할뿐이다.그것마저도 하지 않으면 나는 무엇으로 판단을 할수 없기 때문이다.다시 점검하고 점검하다보면 좋은 생각과 좋은 판단이 일어난다.개선의 법칙으로 말이다.분명한것은 지금에서 그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최고의 판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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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8.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