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정한 선에 놀아나지말자
남이 정한 선에 놀아나지 말자고 하고 싶다. 내가 무엇이 되든 무엇을 하든 무엇을 어떻게 살던 그건 자신의 책임이고 마음이고 행동이다. 남이 정한 그 선에 내가 들어갈 이유는 하등 없다는 말이다. 물론 그런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알아야 한다. 자신이 하는 행동들이 분명하게 자신이 원하는 것이고 자신이 좋은 것이지 남에게까지 좋은 것이고 그렇게 보이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예를들어볼까? 나는 문신을 싫어한다. 그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문신한사람들은 비판하지는 않는다. 그냥 내가 그것이 싫을 뿐이다. 다른 사람이 그것을 좋아한다고 내가 그것이 불편할필요는 없다. 그저 내가 그렇게 느끼고 그것이 나의 느낌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분명하게 자신이 싫어하는게 존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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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2.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