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을 비판한다는 것
사람들은 남을 비판하고 평가하기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내가 아니니까? 나는 그런 엄격한 잦대에 들지 않지만 남들은 그런 엄격한 잦대로 평가할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알아야 한다. 그럴수록 자신만 힘들어진다는 것을 말이다. 내가 아닌 남을 비판하거나 평가할때 우리는 남의 시선에서 그 사람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것은 머리를 쓰는 일이고 생각해야 하는 일이다. 웃기는 이야기를 해볼까? 자신이 만약 기분나쁜것을 생각하면 자신은 기분이 좋은가? 지금 자신이 남을 비판하면 기분좋은 짓이라고 착각하지 않는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것은 자신의 에너지 낭비 아주 쓸때없는 짓이다. 자신이 쓸때없는 짓을 하면 기분나쁜것이 좋아지는가? 앞에서 말했듯이 기뿐나쁜것을 생각하면 자신은 기분이 좋은가? 결국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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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3.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