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 좋다
사람들은 당연하게 자신이 직접 겪어보고 자신이 하는 것이 더 좋은 것을 모르고 사는 지도 모른다. 예를들어볼까? 남에게 어떤일을 맞기면 자신보다 잘한다고 볼수 있을까? 그사람이 잘하는지 나를 속이지 않는지 어떻게 다 믿을수 있을까? 하지만 자신이 직접하는것은 다르다. 내가 남을 의심할필요도 자신이 하는 일이기에 나를 속일필요도 없다. 남을 의심하면 끝도 없을꺼라는 것을 잘 알것이다. 남이 잘하는것은 내가 잘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잘하는 것이 내가 잘하는 것이다. 그어떤것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건강한게 좋은것이지 남이 건강한게 좋은 것은아니라는 말이다. 마찬가지이다 내가 아무리 좋은 배우자를 사귀고 결혼한다고 해도 내가 아니니 당연히 나의 기쁨보다는 못하다. 무엇을 가진다고 내가 될수 없음을 자신이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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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26.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