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의 시대
요즘 사람들은 능력에 시대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금은 능력의 시대가 아니라 공감의 시대로 가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능력은 이제 ai나 컴퓨터가 우리를 이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ai나 컴퓨터가 할수 없는게 있다. 그것은 공감이다. 공감은 인간이여야지만 가능하다. 왜냐하며 같은 행동과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인간의 종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이다. 동물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무기가 된다. 이제는 말이다. 예를들어 너무 말을 잘하는 사람과 너무 똑똑한 사람은 객관적이지만 정이 가지 않는 것과 같다. 하지만 나와 비슷하거나 같은 입장인 사람은 정이가고 도와주고 싶어진다. 능력은 이제 한계치에 와있다고 본다. 인간의 능력치와 한계치는 진작에 넘었다고 본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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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4.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