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당연한 것이다
사람들언 어떤일을 함에 대담한 사람을 대단하게 여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정말로 두려움이 없을까? 아니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두려움을 무디고 견디고 습관화되어서 그것이 이제 두려움이 아니게 만든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예를들어 볼까? 우리가 남들앞에서 발표를 할때 내가 잘못할까봐 두렵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간단하다 연습하고 연습하고 그것이 두렵지 않을때까지 연습하는 것이다. 이런 말도 잇다. 연습을 기계같이 한다고 말이다. 그것은 실전을 연습같이 한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물론 그런것이 처음부터 없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더 위험하다. 왜냐하면 위험함을 모르면 조심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것을 실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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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9. 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