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이는 것이 나의 길이 아닐수 있음을
만약 내일의 내가 가야하는 길이 내가 가야할 길일까를 묻는다면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오늘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서 내일이 바뀌기 때문이다미리 생각하고 미리 대비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하지만 생각보다 잘 되지 않는 이유는 미래를 모두 알수 없기 때문이다.그때의 대처가 가장좋은 대처일수도 있다. 인간이 할수 있는 영역에서 말이다.나중이 그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해도 그때에는 최고의 최선의 선택인 것이다.만약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할때 일부러 나쁘게 할수는 없으니까 말이다.사람들은 자신의 낙관적이거나 아니면 부정적인 경우를 많이 생각한다.어느것도 다 그렇게 되지 않는 경우고 허다하다 앞에서 말했듯이 그것은 오늘을 어떻게 보내느냐의 문제일수도 있기 때문이다.자신의 길을 멀리부터 찾기 시작하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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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25.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