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문제
우리는 모르는 문제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그렇다 모르는 것이 없을수도 없고 모른다는 것 자체를 관심없는 것일수도 있고별로 나에게 도움이 안되는 것일수도 있다.그래서 나는 이런 말을 하고 싶다.그래서 모른다는 것을 참 크게 봐야 한다고 말이다.모르니까 작게 보이는 것일수도 있다.이런 말이 있다.아는 것이 많을수록 아는만큼 보인다고 말이다.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모르는 문제를 자신이 그런 문맥으로 보라는 말이다.내가 모르기 때문에 그것에 문제를 인식조차 아니 문제라고 생각조차 못하는 것일수도 있다.이말이 어렵다면 쉽게 이야기 해보겠다.내가 한 말중에 욕심을 버려라가 있다.만약 이 말을 듣지 못하거나 생각하지 않았다면 자신은 욕심부릴때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욕심을 당연한 것으로 보고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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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