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솔직하다
사람들은 의외로 몸이 솔직한지 모른다.몸은 아주 솔직할수도 있다.예를들어 몸이 아픈것이 당연하다면 자신은 지금 아픈 몸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당연한가?내가 몸이 하루라도 아프지 않은 날이 없다면 그 말은 몸이 이미 많이 망가져 있다는 말일수도 있다는 말이다.사람들은 몸이 자신을 착각하게 만드는줄 안다.몸이 자신을 속이는 것인줄 안다.하지만 몸은 아주 솔직하다.아프면 아프고 힘들면 힘들다고 다 표현한다는 말이다.그러니 자신의 몸을 잘 살펴보아라 그리고 알아보아라 그러면 자신이 지금 어디가 아픈지 금방 알수 있다.몸은 이미 자신에게 많은 표현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그런데 내가 자신의 몸을 외면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말이다.몸은 아주 솔직하다. 자신에게 말이다.이미 많은 표현을 했는데 이미 솔직하게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4. 6. 15.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