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 계획실천은 눈감고 가는 사람과 같다
자신의 계획이 존재하는게 그것을 언제나 계획대로 실천하는 것은 언제나 자신이 눈감고 길을 가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자신의 그 계획은 언제나 일자로 놓여진 길을 설계하고 계획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언제나 일자로 가는 삶이 아니다. 갑자기 길을 가다가 나를 치고 가는 사람도 있고 그로 인해서 내가 다른길로 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미 계획대로 되지 않았는데 계획대로 한다면 자신은 모르는 길을 눈감고 계속가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이 다른길을 가면 자신이 가던길로 갈줄아는 계획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언제나 자신이 인식해야 하고 그 방향을 자신이 정해야 한다. 무모한 계획실천은 잘못된 길을 계속 걸어가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니 눈을 뜨고 가려면 자신의 계획을 조절하고 고치면서 자신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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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23.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