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것의 강압
가끔 보면 악역들이 하는 짓이 있다.자신이 믿는것들을 남들도 믿어야 한다고 강압적으로 한다는 것이다.종교도 자유고 생각도 자유고 삶도 자유이다.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그것은 불법이 아니지만 그 악역들은 그것이 불법인 것처럼 강요하다.나에게 정의가 남에게 악이 될수도 있음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똑같은 삶은 없음에도 남들도 나와 같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다.그것은 옳은 것이 아닌 자신의 착각이라는 말이다.자신이 믿는 것은 자신만 믿어야 할지도 모른다.남에게 강압하거나 강요하는 것은 자신에게 불필요한 일이거나 그렇게 하면 남에게 피해일수도 있다.내가 옳고 너는 틀렸어가 많다.그런사람 요즘 많다.나는 그런 사람들이 악역을 자처한다고 생각한다.아니 그런짓을 하는지도 모를수도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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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6.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