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상
밉상을 알고 있는가 싫어하는 짓을 골라하는 사람 아니면 힘들때 더 힘들게 하는 사람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과 무엇도 모르고 있는 사람 말이다. 그런데 그 밉상 자신일수도 있다. 예를들어 볼까 싫어하는 짓을 골라하는것은 자신이 아플것을 알면서도 운동을 하지 않고 맛있는 음식만 찾는 사람이 자신일수도 있다. 힘들때 더 힘들게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분명 지금 휴식을 취하거나 아니면 화가나면 그것의 감정을 따라가지 않아야 됨에도 그것을 컨트롤할수 없는 사람은 힘들때 더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자신일수도 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과 무엇도 모르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지금 해야 하는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모르면서 아는척을 하는 것과 아예 인식조차 못하는 사람은 자신일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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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6.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