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것들이라도
사람의 삶은 반복된다는 말이 있다. 나도 마찬가지로 이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나도 매일 매일 반복된다는 삶을 산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반복적인 것들이 꼭 나쁜것은 아니다. 예를들어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반복적으로 먹는것은 힘든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이 삶속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싫어하는 반복도 분명하게 존재하지만 그런것이 아닌것도 많기 때문이다. 가족들과의 대화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으 만남 아니면 자유로운 생각의 시간이나 이런 것들이 반복되었다고 해서 꼭 슬픈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이런 반복적인 생활과 행동과 생각들은 우리만의 생각이지 그것을 계속한다는 것자체의 지루함으로 느끼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그 반복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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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9.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