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없을때
사람들은 방법이 없을때 그것을 싫어한다. 사람의 삶은 어떤것도 정답이 없음에도 방법은 찾는다. 마찬가이라면 어떤가 정답이 없는 만큼 방법이 없는 것도 많다. 예를들어볼까? 계단을 올라가는데 10칸을 올라갔는데 그 앞에 계단이 없다. 그리고 다음칸에 15칸부터 갑자기 있게된다. 중간에 11,12,13,14가 없는 계단 말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게 방법이 없다. 그저 10칸에서 지속적으로 기다리고 기회를 보는 수밖에 11,12,13,14칸이 생길때 밖에 기다릴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그럴때가 방법이 없을때다 아니면 그 방법을 11,12,13,14칸을 직접 만들거나 하는 것들 말이다. 그것도 방법이겠지만 그런것은 이런것과 같다. 내가 축구를 하기 위해서 축구구단을 사는 것이다. 그것이 방법일까? 그럴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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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0. 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