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게 있어야 노력한다
사람은 부족함을 알아야 열심히 일을한다. 예를들어 자신이 배부를때를 생각해보라. 그때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하기 싫어한다. 몸이 무겁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은 배고프고 힘들고 할때 더 움직인다. 왜냐하면 그것의 결핍을 채워야 자신이 해결되는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배고플때란 자신이 움직이기 더 편할때라는 말도 된다. 왜냐하면 몸이 가볍기 때문이다. 몸이 무거울때 움직이는 것과 몸이 가벼울때 움직이는 것은 전혀 틀리다. 그렇기에 자신의 부족함을 그것의 채우는 노력이 필요함을 알려주는 것일수도 있다는 말이다. 결핍이 없으면 사람은 발전하지 않는다. 결핍이 있어야지만 사람은 발전하려고 한다는 말이다. 지금 자신의 결핍을 잘 생각해보라. 그러나 이런말을 해주고 싶다. 결핍이 결핍이지 욕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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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 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