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을 가지고 있는 것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에 비움을 두지 않는다.채움만 둘뿐이다.여기에 비어져있으면 채우고 또 채운다.못채울때까지 말이다.하지만 비움은 필요하다.몸이나 건강이나 정신이나 마음에도 말이다.우리가 가만히 못있는 경우가 있다.않자있어도 무엇을 하는 경우 말이다.컴퓨터 유튜브 등등 책을 읽는 것등등 무엇의 행동이나 머리를 쓴다.하지만 자신이 머리가 어지럽거나 힘들때는 그런것 하지 않는게 좋다.한마디로 비움이 필요하다는 말이다.우리는 비움이 쓰레기통의 역할과 정리를 줌을 잊고 산다.내가 필요하지 않은 감정 정신 생각등등을 비우고 가야 더 쉽게 더 좋게 생각할수 있는 것이다.그것은 분명하게 필요하다.하지만 우리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그것이 필요없는 것처럼 행동하고 생각한다.우리는 분명하게 지금 이 시대에 더욱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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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5.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