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것이 더 해롭다
우리는 아프면 약을 먹고 주사를 맞는다. 우리는 배가 고프면 허겁지겁 밥을 많이 먹는다. 우리는 피곤하면 바로 골아떨어진다. 이렇게 보면 우리는 그런것이 당연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아프면 자신을 점검하고 먼저 아픈것을 예방할수 있는 삶도 존재한다. 배가 고파도 천천히 먹는 습관도 존재한다. 피곤해도 바로 자는 것이 아닌 자신을 조금 진정시키고 천천히 자는 법도 존재한다. 우리는 바로바로 반응하는 것만 보고 살았다. 그것이 옳고 그것밖에 모르고 사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느림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분명하게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실행하려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바쁘다는 이유를 아니면 그것이 제일 좋다는 이유를 아니면 그것이 제일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란 말은 괜히 나온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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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8.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