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문
과거에 사회의 문은 연예하고 결혼하고 자식놓고 부모에게 효도하면서 사는게 일반적인 통용되는 사회의 절차였다면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지금은 개인이 잘살고 그러면서도 좋은 삶을 유지하고 가족과의 유대감도 유지할수 있는 사회의 절차가 만들어진 것이다. 요즘은 1인시대가 많아서 너무도 혼자사는 사람들이 당연하게 되어버렸다. 그런데 어르신들은 그런 삶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삶속에 그것은 사회의 문으로 가는 절차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사회의 절차나 문은 언제나 바뀐다. 그것이 역사로 보면 매번이었고 고난과 역경이 있을때마다 반복적으로 만들어졌다. 우리가 6.25때 연애하고 결혼하고 자식놓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의 절차였는가? 그때의 사회의 문이나 절차는 분명하게 살려는 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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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13.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