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없다
나는 요즘 남의 인생에 조금 관심이 없는 편이다.내가 나의 삶을 살기도 바쁘기도 하고 내가 간섭해봤자 바뀌는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오히려 남의 삶을 관심가지보다는 내 삶에 더욱더 집중하는 편이다.물론 다 그럴수 없는것도 나또한 알고 있다.그렇게 나는 하나하나 세상에 관심과 멀어지고 있다.물론 알아야 하는 것을 아는 것을 게을리 하지는 않는다.하지만 내가 굳이 알고 싶지도 않고 알아도 변할수 없는 것들은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다.예를들면 남의 삶이나 날씨나 환경이다.날씨를 내가 어떻게 바꾸겠는가?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억지로 바꾸겠는가?그속에서 바꿀수 있는것들을 찾는게 편해졌다.남의 삶도 굳이 간섭하지 않으려고 한다.아무리 이야기 해봤자 나는 간섭인일뿐이니까 말이다.그렇게 나는 조금 편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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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29.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