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결정은 없다
우리는 삶의 결정을 잘못이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삶의 결정은 없다.과정만 있을뿐이라는 말이다.우리는 달리고 뛰고 서고 그리고 나아가는 것이다.어떤것에 멈추어 서는 것은 없다.그때는 죽음뿐이다.삶의 결정도 마찬가지이다.우리가 선택을 하는 것이지 결정을 하는게 아니라는 말이다.결정은 정점에서 바뀜이 없다.하지만 선택은 언제나 바뀔수 있다.삶은 보통그렇다는 것이다.내가 무엇을 정해놓고 가면 안된다.무엇을 정해놓고 결정해서도 안된다.바뀔수 있고 바꿀수 있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하는 것이다.앞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멈추는 순간은 죽음뿐이다.그때까지는 지속적으로 바뀔수도 있어야 하고 바꿀수도 있어야 한다.우리는 결정을 내린다를 쉽게 이야기 한다.그것으로 끝이 아님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죽을때까지 그 결정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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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1. 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