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방향
우리는 선택의 방향을 이상한 곳에 둔다꼭 한가지가 정해진 길처럼 아니면 정답이 있는 것처럼 선택을 한다.하지만 누구도 같은 길을 걸어가거나 정답을 알고 있지 못하다.누구나 자신은 누구도 가본적이 없고 정답도 모르는 길을 누구나 선택하고 있다는 말이다.그것을 부정하는 것이야말로 사기일수도 있다.자기가 아무리 과거에서 다시 태어나도 자신의 운명이 반복될수 없다.지금 이시대와 시간과 공간은 지금밖에 없기 때문이다.똑같은 아니면 정해진 길이라는 것은 결국은 있을수 없다는 말이다.그런데 우리는 그것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삶을 선택한다.안전한 길이 있는가?전쟁을 피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가?전쟁터에서도 살아남은 사람이 있고 전쟁터가 아닌곳에서도 사람은 죽어갈수도 있다.앞에서 말했듯이 정답은 없다.아니 정답이 있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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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13.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