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함은 자신을 기분좋게 한다
나는 동물을 보면 선함을 느낀다. 강아지 고양이 등등 애완동물들을 보면 언제나 선함을 느낀다. 그 선함은 나를 기분좋게 한다. 물론 그런것이 기분나쁜 사람도 존재할것이다. 하지만 나는 선함을 보면 기분이 좋다. 남을 돕는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다. 나도 그런 행동을 하면 내가 기분이 좋다. 물론 매일 양보하고 웃을수 없고 남들을 배려할수 없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다.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나는 그런 선함을 보면 기분이 좋다. 매일매일이 아니라도 하루에 몇분이라도 나에게 기분이 좋게 하는 것이라면 나는 그것을 좋아할것이다. 우리에게 선함은 참 신기한 존재이다. 선함은 나게에 피해를 줄것같지도 오히려 호감을 주니 말이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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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28.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