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너무 모른다
우리는 세상을 너무 모르는지도 모른다. 사실은 세상을 안다고 착각하는지도 모른다. 나는 부모님과 대화를 하다보면 느끼는 점이 있다. 그것은 부모님들은 세상을 정의롭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한치의 의심도 없고 그것의 거짓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사람은 거짓으로 이야기 하지 않으며 그냥 사실대로 이야기 한다고 본다. 그것이 큰사람 성공한 사람일수록 더욱더 그렇다고 본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 나도 너도 남도 말이다. 연예인이고 부자이고 그런사람들도 거짓말을 한다. 안한다고 보는가? 나는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 부모님에게 그럼 부모님께서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냐고 말이다. 그러자 부모님은 한다고 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안할것 같은가를 말한적이 있다. 그러자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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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6.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