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자세
자신이 어떤일을 시작할때나 무엇을 얻으려고 할때는 정말로 순수한 자세가 필요하다. 내가 말하는 순수한 자세는 현실을 인정하고 그것으로 부터 자신이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는 것이다. 예를들어 볼까? 자신이 장사를 하는데 장사가 안된다고 인식하면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내가 운이 없다고 아무것도 안해야 하겠는가? 아니다 남들은 어떻게 장사하는지 보고 배우고 다시 자신에게 적용해보고 그것도 안되면 남들과 다른 방법을 연구해보고 이런것이다. 이것이 순수한 자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장사가 안되면 남탓을 하기 시작한다. 그 말이 맞기도 맞을 것이다. 왜냐하면 남들은 나보다 잘하는 것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시한번 물어볼까? 남들이 노력하는 것을 욕할 자격이 자신에게 존재하는가? 그럼 내가 노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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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7.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