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만 넓다
우리는 많은 정보를 가지면서 세계에 대한 지식 우주에 대한 지식을 많이 가질수 있음을 인지한다. 하지만 그런것들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예를들어 내가 세계의 어떤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해서 그 정보를 오롯히 다 이용할수 없음을 인지해야 한다는 말이다. 예를들어 자신이 어떤 국가에 생산품이 품절되었다고 하자 그 사람은 그 정보를 이용해서 그 품절 물품을 사제기해서 다시 팔아서 이익을 볼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국가나 다른 사람이 이미 그것을 이용하고 통제한다. 사람들은 여기서 생각하는 점은 제빠르게 하면 될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보의 속도는 정말로 자신에게 오기까지 다른 사람이 모를수가 없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자신에게 알려진 정보는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는 말이다. 주식도 마찬가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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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24.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