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받으면서 간다
우리가 정말로 착각하는 것이 하나있다. 그것은 부자가 되면 모든게 해결될꺼라는 착각이다. 예를들어 볼까? 부자가 아프지 않는가? 부자가 가족관계가 좋은가? 부자가 꼭 자신에게 만족하는가? 부자가 꼭 좋은 것만 할까? 나는 부자도 아프고 가족관계도 좋지 않고 자신에게 만족을 못하고 꼭 좋은 것만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나도 알고 이 글을 읽는 자신도 알것이다. 그럼 그 사람들은 아픔이 없어서 그렇게 지내는가 아니 아픔을 되도록 맞지 않으니까 그렇게 생활한다고 보는가? 다르게 이야기 해볼까? 나는 부자이지 않고 가족관계도 그렇게 좋지 않고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좋은일도 꼭 하는 것도 아니다.라면 나는 부자가 된다고 이런것이 해결될까? 앞에 부자가 아니고 부자가 되면 이런 전제는 아무것도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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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2.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