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싶지 않는 정보
요즘 내가 인터넷을 하다보면 알고 싶지 않은 정보가 너무 많다. 광고도 그렇고 내가 전혀 관심없는 것들이 나를 도배하는 느낌이 든다. 그런것으로 인해서 나는 스트레스를 받음을 나는 인지한다. 인터넷공간은 내가 원하는것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더 나아가 과거에 내가 보고 싶었던 정보라도 지금은 별로 알고 싶지도 필요도 없는 광고를 나에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것은 어쩔수 없는 것임을 나는 알아도 나는 그런것을 알고 싶지 않는 정보라고 본다. 나는 굳이 그래서 내가 검색한것만 찾아보고 그것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그것을 계속적으로 실험 당한다. 내가 보고 싶은 것인지 내가 보고 싶지 않은 것인지 계속적으로 자기를 실험당한다는 말이다. 예를들어 광고를 보고 내가 필요한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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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4. 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