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 됨을 아는 삶
사람들은 알아야 됨을 아는 삶을 모르고 사는 지도 모른다. 사실 똑똑한 사람도 경험이 많은 사람마저도 이것의 적용을 피할수 없다. 왜냐하면 언제나 변화하는 환경에서 정답은 없으니까 말이다. 사실 경험과 아는 것에 한계치는 언제나 존재한다. 내가 살아온 환경보다 내가 겪지 못한 환경이 더 많음을 아는 것에 모든 것을 다아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진보적인 사실이나 과학적인 사실도 모두다 밝혀진것은 아니다. 과거의 어떤 과학자는 원자와 전자를 깨닭으면서 더이상 배울것이 없다고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니 그 과학자는 지금의 사실을 안다면 놀랐것이다. 퀀텀도 존재하고 13차원의 끈이론마저도 있다. 이것마저도 끝이 아니다. 아직 우리는 우주의 98프로 이상을 모르고 산다는 것이다. 그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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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3.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