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인식할까
사람은 참 알수가 없다고 생각한다.내가 어제필요하지 않은 것들이 오늘 필요하게 되고 오늘 굳이 필요없는 것들이 내일 필요하게 되니 말이다.그것을 우리는 알수가 없을 것이다.미래는 아무도 모르니까 말이다.우리는 미래를 인식한다고 착각한다.예상은 인식이 아니다.그냥 예상일뿐이고 확률일 뿐이다.그것을 내 나름대로 정리하고 짜서 해본다 한들 모를것이다.자신의 운명을 말이다.아무리 이야기해도 자신의 미래는 알수 없다는 말이다.그것은 나의 몫이 아님을 알라는 말이다.욕심일수도 있고 그리고 허상일수도 있다.나는 가위바위보로 미래의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가위를 낼것 같아서 바위를 내면 상대방은 보를 낼것이고 말이다.그것은 알수 없다. 그것을 역이용해서 다시 가위를 낸다.그러면 결국은 생각안한것과 생각한것은 같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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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4.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