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내가 하는 일이 쉽지 않다고 인정하는 것과 내가 하는 일이 쉬울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전혀다른 문제이다. 예를들어볼까? 나는 어떤 일을 할때 그 일이 결코 한번에 성공할꺼라고 보지 않는다. 그것은 나에게 도움을 준다. 그에대한 대비를 하게 하고 더욱더 노력하게 한다. 하지만 어떤일에 대한 긍정을 바라본다면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것이다. 이 말이 어려운가? 한마디로 십게 보지 않고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면 그만큼 사람은 대비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것이 쉬울수도 있다고 우습게 보면 그만큼 자신은 준비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런말을 할것이다. 뭐 당연한 말을 하냐고 말이다. 그럼 이것은 어떤가?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일이 쉬워보이는가? 자신이 오늘하는 일이 쉬어보이는가? 자신이 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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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8.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