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을 채워 나가는 문제
삶의 정답이 없고 방법도 모른다. 그럼 그 자체는 없는 것이다. 공허한 공간에서 정답도 없고 방법도 없는 것을 우리는 찾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줄 아는가? 정답도 없고 방법도 모르는 공허한 공간을 조사해봤자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겟는가? 간단하다. 자신만의 삶을 채우는 것이다. 우리는 삶은 그런건지도 모른다. 그냥 채우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함에도 그것의 방법과 실직적인 것들을 찾는다로 바꾸어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삶의 방법과 목적을 두고 있지 않는다. 그냥 태어나서 무한이 많은 공간을 줄 뿐이다. 그것을 무엇으로 채우든 그 사람의 개인적인 마음일뿐 그것의 정답은 없다. 우리는 지금 그런 문제로 골머리를 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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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6. 1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