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것을 완벽해지려고 하는 것
사람들은 거의 완성된것을 더 완벽하게 하려는 상황을 많이 보여준다. 예를들어 98%로를 99%로나 100프로로 만들려는 것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실존하지도 않을뿐더러 그1%프로를 위해서 모든 것을 놓칠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예를들어 손을 크기를 일정하고 그것을 가리고 막을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것을 욕심부려서 손의 크기 보다 더 큰것을 막으려고 하면 이것도 저것도 막지 못하므로 결국은 망하는 것이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완성된것을 완벽하게 하기 보다는 완성된것을 잘 활용할수 있는 사람이 더 좋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신이 더 크게 손을 키울수도 없고 그렇다고 손을 여러군데 나눌수도 없지 않는가? 결국은 98프로가 한계치 임을 인식하고 그것을 건들지 말고 그것을 어떻게 오래 지속적으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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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4.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