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려가는 삶
우리는 언제나 이끌려가는 삶을 원할지도 모른다.남이 해주는대로 아니면 운명이 주어지는데 말이다.하지만 주체가 없으면 자신의 인생이 행복하지 않다고 나는 생각한다.왜냐하면 주체가 없다면 결국은 자신의 삶이 아니기 때문이다.예를들어 컴퓨터를 생각해보아라 주체가 없다.그냥 시키면 시키는 데로 하라면 하라는데로 자신의 마음과 결정이 없다.그것이 자신의 삶이라고 생각할수 있을까?주체가 있는 삶이야말로 자신의 삶이 될수 있음을 나는 느낀다.물론 모든것을 다 마음대로 주체적으로 할수 없음을 나는 인지한다.하지만 적어도 나는 알고 있다.주체할수 있는 삶이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의 큰 차이를 말이다.주체적인 삶이 조금이라도 존재한다면 자신은 살고 싶을 것이다.하고 싶은게 있기 때문에 사람은 사는 건지도 모른다.그것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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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6. 10.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