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면 편하다
우리는 인정해야 편하나는 것을 잘 모르고 한다.예를들어 자신이 모르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음을 분명하게 인정해야 함에도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의 고집을 피우는 것 말이다.그러면 그럴수록 자신은 힘들어진다. 왜냐고 세상은 절대라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나는 절대로 이것은 하면서 살아야되 아니면 무조건 이것은 있어야 되 뭐 이런 자신만의 법이나 아니면 고집들 말이다.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지속적으로 먹으면 독이 되는 법이다.그것을 인정하고 자신이 그만두워야 하는 것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인정하고 자신이 안해야되는 것도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삶에는 자신의 그런것을 인정하면 의외로 그런것이 편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자신이 무조건적으로 이것은 무조건 해야 한다는 것을 버리고 자신의 삶의 안되는 부분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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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5.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