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들지 마라
사람들은 끝을 좋아한다. 끝이나야 결과가 나올것 같고 끝이 나야 내가 다시는 이런 반복적인 행동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 끝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다. 내가 어떤일을 마무리 지었다고 생각하지마 결국은 같은문제 반복적인 문제로 또다시 그 문제로 돌아가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 내가 왜 이것을 끝내려고 했지 이런 생각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내가 어떤일을 기간내에 다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그 일을 기간내로 다 했다. 그런데 그 기간내로 다 한일이 끝난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일이 계속 붙는다. 이유야 당연하게 그 일을 빨리 끝넸으니 시간이 남으니까 또 다시 다른 일을 맞기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일의 반복이다. 이것이 끝났다고 싶으면 또 다시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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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10.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