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행복한지 모른다
사람들은 행복은 찾는다. 하지만 행복은 꼭대기에 존재하지 않는다. 나의 위에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위에가보니 없음을 느끼고 허무해 한다. 참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이상한 말인가? 예를들어볼까? 등산을 하면 꼭대기에 올라가야만 하는 이유가 우엇인가? 목적이 그것이라서 아니면 거기가 끝이라고 생각해서 사실을 이야기 해볼까 물론 이건 나의 사견이다. 등산을 하는 목적은 다른것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내가 등산을 하는 목적은 나와 다른것들이 있고 그런것들로 이루어짐을 알아서 내가 행복하다는 말이다. 등산을 다른말로 해볼까? 여행이라면 어떤가 그곳에 가는 목적이 무엇인가? 다른 것을 발견하기 위해서 아닌가? 자신의 지금 환경과 다른 환경을 만나고 싶어서 아닌게 새로운과 다양함을 알아서 기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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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9.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