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인지한다
자연은 언제나 사람의 욕심을 훈계하는 것처럼 보인다. 자연은 언제나 인간에게 사람에게 무엇을 양보하는 것 같으면서도 그것을 다시 돌려받으려고 재해를 준다. 무슨 말이냐고 이야기 하냐면 총량을 아무리 바꾸려해도 총량은 바뀌지 않고 누가 가져오느냐 아니면 누가 가지고 가냐의 문제로 만든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볼까? 우리가 아는 온난화는 언제나 인간이 그만큼 자연을 사용한 결과이다. 그렇기에 다시 자연은 그 온난화를 인간에게 돌려준다. 나도 받았으니 너도 받으라는 것처럼 말이다. 어떤 실험이 존재한다. 어떤 커다란 유리병에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수 있는 실험을 했다. 거기에는 공기정화도 없고 유리병에 인간과 자연밖에 없었다. 인간은 그속에서 생활했지만 결국실패했다. 사람들은 당연하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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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