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삶을 살다보면 적이 너무도 많다. 나의 친구도 적이되고 사회를 살면 회사나 직장에서도 적이 생긴다. 아니면 가족도 적이 되는 경우도 많다. 우리는 적을 보면 당연하게 그 사람은 외면하거나 피하거나 아니면 그 사람을 이겨야 된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런것은 자신을 희생하는 결과일뿐 그 사람을 이기거나 피해를 주면 그만큼 그 사람도 자신에게 그런 피해를 준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된다. 직장상사가 자신을 괴롭히면 당연하게 자신은 괴롭고 직장상사는 괴롭히니까 좋을줄 알지만 사실은 직장상사마저도 자신을 괴롭히는 또 다른 직장상사가 존재함으로 인해서 그저 그런 방식을 아래로 내리는 것뿐인것을 알게되면 그 사람도 불쌍해보인다. 만약 직장상사가 자신을 괴롭히면 둘중하나다 직장을 떠나거나 그 직장을 버티는 것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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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18. 12:23